안녕하세요.
저는 올 2월에 취업 영주권 2순위로 영주권을 받은 사람입니다. 처음에 영주권 신청을 하기 위해 변호사 선정을 위해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기도 하고 또 조지아 텍에 들어가서 여러 변호사들의 평가에 대해서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일단 일반적으로 김운용 변호사에 대한 평가가 참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지로 영주권을 맡긴 분들을 통해서도 참 긍정적인 호평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주권을 진행시키는 과정을 설명하시는데 다른 변호사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맡기기로 했습니다.
영주권이 진행되는 동안 느낀 것은 항상 현실적인 기대 외에는 부풀리는 것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꼼꼼하게 직접 일일히 일을 챙기시고 철저하게 서류를 준비해서 일이 되도록 한다는 점입니다. 여러 가지 변수들이 돌출하는 과정에서도 변호사님이 잘 도와주셔서 2011년 11월에 취업 영주권 2순위 작업에 들어갔고 중간에 여러 가지 어려운 변수들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올 2013년 2월에 영주권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