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운용 변호사 님을 통해 영주권 진행을 했고 지난 7 월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모든 이민자 분들이 동감 하시겠지만 미국생활에서 영주권은 산소 같은 것이라고 하지요. 없으면 숨이 막힐 정도로 답답하고, 있으면 그 고마움을 그다지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전 2 순위로 영주권을 진행 했고 작년에 무작위로 하는 랜덤 서류 오딧에 걸려서 7 개월 정도 늦어지긴 했지만 그외의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 되었고 생각보다 4 개월 정도 일찍 받게 되었습니다. 2014 년 말에 처음 변호사님과 상담을 하고 느낀 것은 정말 차분하시고 체계적으로 일을 하시는 분이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우려가 되는 점과 괜찮을 것 같은 무분과 각 단계에서 소요되는 시간, 서류, 가능성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는 분 소개로 전에 다른 변호사 사무실에서도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곧 바로 진행을 했고 별 무리 없게 예상보다 좀더 빠르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생활에서 산소같은 영주권, 대부분의 심사가 서류에의 해서 이루어 지고 그것을 빈틈없이 준비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변호사 사무실에서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김운용 변호사님은 과장이나 쓸데없는 기대심을 일으키는 설명이아닌, 우려되는 점을 미리 찾아내고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셨던 것이 제 영주권 승인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